
[PEDIEN] 김제시가 급변하는 인구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 김제 인구·청년정책 대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이는 시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문화·복지 확충을 통한 인구 유입 △관광·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저출생 및 고령사회 위기 극복 △청년 정주 기반 마련 △청년 주거 안정 및 자립 지원 △청년 주도형 정책 참여 활성화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 상당의 김제사랑상품권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생생한 아이디어와 김제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정책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모전 접수 기간 및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청 공식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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