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립도서관에서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에서 첫 번째 완독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안아린 어린이로, 200개의 책꾸러미에 담긴 총 1000권의 그림책을 모두 읽어내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성취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사업의 가시적인 결실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유아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단체 대출 형태로 운영되어 왔다. 도서관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북적북적 책놀이 축제' 현장에서 안아린 어린이에게 공식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영유아의 평생 학습 역량을 키우는 든든한 토대 마련을 목표로 한다. 김제시 정성주 시장은 “안아린 어린이의 성취가 또래들에게 긍정적인 울림을 주어 더 많은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완독자 탄생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체에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독서의 달에는 일반 시민 참여를 위한 '김.천.소' 프로그램을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1000권 읽기 도서 저자 초청 강연회, 함께 읽기 프로그램, 찾아가는 책놀이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확산 활동을 다채롭게 마련하고 있다. 향후 개인 참여 확대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독서 저변을 넓힐 방침이다.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립도서관 독서문화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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