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직업교육 혁신지구 내-일 꿈드림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가야홀과 수로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특성화고 학생 400명과 중학생 200명, 총 6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페스타는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직접 교류하고 의생명·미래차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총 36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운영됐다.
주요 체험 부스에서는 의생명, 미래자동차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 홍보와 함께 직업적성검사, VR체험 등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최근 각광받는 AI 산업 분야에서는 건강분석, 가상면접 체험, 감정오일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채용상담카드 작성과 스탬프 투어를 통해 참여 동기를 부여했으며, 유명 인플루언서 ‘킴닥스 스튜디오’ 대표의 특강과 학생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경남도교육청, 특성화고, 대학 등 유관기관들이 참여한 홍보 부스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김해시는 이번 페스타가 학생들이 지역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진로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학교를 연계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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