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스포츠센터가 추진하는 체육영재 육성사업이 굵직한 성과를 냈다.
센터의 지원을 받은 골프 유망주 김사라 학생이 지난 8월 열린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체육계에 낭보를 전했다.
김해서부스포츠센터는 올해 2월부터 지역 우수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재 육성사업을 본격화했다.
김사라 학생은 이 사업의 대상자로 선정된 후, 개인 맞춤형 PT 수업과 헬스장 무상 이용 혜택을 받으며 골프 선수에게 필수적인 체력과 신체 능력을 꾸준히 단련해왔다.
골프는 정교한 기술 외에도 안정적인 스윙을 위한 코어 및 하체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 전반적인 신체 능력이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이다.
이에 센터는 김사라 학생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개인 PT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관리를 지원했다. 또한 헬스장 무상 이용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가 지속적으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러한 꾸준한 체력 관리와 훈련 환경 속에서 김사라 학생은 지난 8월 KYGA 전국 청소년 골프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값진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번 성과는 김사라 학생 개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임과 동시에, 지역 체육영재가 잠재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김해서부스포츠센터 체육영재 육성사업의 의미를 더하는 결과라는 평가다.
최석철 김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김사라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성과가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체육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영재 발굴·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선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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