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아름다운 명사십리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명사십리 달빛마실’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참가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별빛 가득, 파도 소리 가득 고창 명사십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1박 2일’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고창에서 바다와 갯벌,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고창 전통시장에서의 장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후릿그물과 조개 채집 체험이 마련된다. 저녁에는 명사십리 달빛 아래 펼쳐지는 특별한 공연을 관람하며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센터에서는 갯벌 비누 만들기 체험과 탐방열차 탑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프로그램 간 이동은 전용 차량으로 지원된다. 참가비에는 식비, 체험비, 웰컴 키트, 각종 프로그램 활동비가 모두 포함된다. 숙박은 글램핑장과 텐트 숙박 중 선택할 수 있다. 4인 기준 글램핑장 숙박 시 참가비는 15만원이며, 텐트 숙박은 10만원이다. 텐트 숙박 시에는 텐트 설치와 기본 세팅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네이버폼을 통해 원하는 일정과 숙박 형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이며, 참가 팀 모집이 완료되는 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고창군 세계유산과 나윤옥 과장은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고창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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