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회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군산시의 ‘보훈단체 복지 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0개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80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보훈 단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는 인지 활동에 도움을 주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회원들의 정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한 노래 교실이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는 관내 식당과 연계한 식사도 함께 제공되어 건강한 식생활까지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훈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식사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훈 가족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