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열렸다.
“빛나라 부여 여성,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여성의 권익 신장을 목표로 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여성단체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유공자 및 평등부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는 양성평등 가치를 실현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전문강사의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리더십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키는 계기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대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화합한마당에서는 단체별 명랑운동회가 펼쳐졌다. 다채로운 경기와 응원전은 참여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고승현 부여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이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 가치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의 양성평등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평등한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모두가 존중받고 평등한 부여를 만들기 위한 여정에 군민들의 성원과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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