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공음면 주민행복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4일 주민행복센터 2층에서는 통합돌봄이음 협업회의체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의 현황과 이들을 발굴 및 조사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각자의 역할과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정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향후 협업회의체가 지역사회 내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겪는 다양한 욕구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등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