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회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44개 경로당의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현재까지 12개 경로당 교육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경로당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은 경로당 회계담당자들이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기준, 회계장부 및 증빙자료 작성·관리,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정산 및 반환 절차 등이다. 교육 현장에서 실제 회계서류를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회계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경로당 회계업무 담당자들이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보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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