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빛나는 봉사단’ 4기 활동 시작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중장년층의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4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18일과 21일, 4기 봉사단 발대식과 1·2차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하며 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사업은 중장년층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봉사단에는 총 38명의 중장년이 참여했다. 18일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사업 소개 및 분야별 활동 내용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후 봉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과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지역사회에서 해결하거나 돕고 싶은 과제를 설정하고, 대상과 인원, 역할 분담, 준비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사회공헌 활동계획서 초안을 작성했다.

21일에 열린 2차 워크숍에는 인생플러스센터의 '빛나는 열린교실' 시민 강사들이 조언자로 나섰다. 이들은 풍부한 강의 경험을 살려 활동 주제 선정, 회차별 구성, 대상별 맞춤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봉사단 활동 계획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빛나는 봉사단 활동은 중장년층이 가진 귀한 경험과 지식,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새로운 사회 참여로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아 의미 있는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빛나는 봉사단 4기는 워크숍에서 구체화된 활동계획서를 보완한 후, 광명시 관내 수요처와 협력하여 디지털 교육 및 지원, 아동 대상 책놀이 프로그램, 중장년 및 어르신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집단 상담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 곳곳에서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