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분 1초를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지도 아래, 의원들은 119 신고 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대처법 등을 배웠다. 특히 실습용 훈련 교구와 기도 폐쇄 조끼 등 장비를 활용한 실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의원 전원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훈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위기 상황 속 ‘서울살리기’ 리더로서의 자격을 엄격히 입증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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