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응급 의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인 안순기 센터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심뇌혈관질환은 발생 즉시 신속한 대처가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들의 조기 증상 인지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신속한 대처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응급 상황 발생 시 구체적인 대처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 수칙과 건강 관리법이 공유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요 증상과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주민들이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위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관저주민건강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증상을 정확히 알고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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