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2026년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은퇴를 앞둔 신중년들이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 아카데미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카데미는 '평생 월급 프로젝트'와 '일상에 행복을 주는 대인관계 기술'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강좌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무 설계부터 원만한 대인관계 형성까지, 은퇴 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 특히 올해 4분기에는 건강 및 여가 교육이 추가될 예정으로, 신중년의 다채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희망자에 한해 노후 준비 종합 진단지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한 교육생은 “은퇴를 앞두고 막연했던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었다”며 “이번 교육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 주민들이 성공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10일 예정된 이호선 교수의 신중년 노후준비지원 특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구청사 4층에 위치한 서구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신중년의 노후 준비 진단,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행복한 노후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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