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 생활체육대축전 대비 환경정비 총력 (가평군 제공)



[PEDIEN]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둔 가평군 상면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에 나섰다.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주요 도로변, 체육공원, 관광지 등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작업에는 상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기간제 근로자 등 20여 명이 4개 조로 나뉘어 참여한다. 제초 작업과 쓰레기 수거 등 구간별 정비 활동을 벌이며,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자도 현장에 배치했다.

정비 대상지는 행현리·덕현리 산장관광지 등 관광지 주변을 비롯해 상면 행정복지센터, 체육공원,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과 마을 안길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상면은 8월 중순부터 말까지 1차 일제 정비를 마친 뒤,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쓸 계획이다. 이어 가을 행락철인 10월에도 주요 도로변과 관광객 이동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정비를 이어간다.

서태원 상면장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정비에 임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에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