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권리중심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한 2차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운영 방향에 반영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9일 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사업 참여자와 보호자, 센터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의 주요 성과가 공유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경험과 느낀 점을 솔직하게 나누었다.
참여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동 활동은 참여자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지역사회의 문제점을 직접 파악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권익옹호 활동에 참여하면서 참여자들의 자존감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이는 단순한 소득 창출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가능하게 하는 사업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참여자 유재훈 씨는 "권중 일자리 사업을 통해 소득이 생기고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형 씨는 "과거 일반 직장에서 위축되었던 경험과 달리, 이곳에서는 편안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이지홍 씨는 "권익옹호 모니터링 활동이 지역사회 기여에 도움이 된다"며 활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정태 센터장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IL센터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의미 있는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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