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호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월 19일, 주민자치회 회원 20여 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회룡역 3번 출구 앞에서 주민총회 홍보와 사전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12일 개최될 주민총회를 앞두고, 마을의 주요 의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회룡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주민총회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주민총회 사전투표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주민들은 이 기간 동안 주민총회 안건에 대해 투표함으로써 마을의 미래를 직접 결정하는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주민총회 본회의는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호원2동주민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김규오 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의 주인인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사전투표 기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정화자 동장 역시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호원2동은 주민 참여 기반의 실질적인 마을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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