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2026년 클린 환경 나눔장터 개최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가 다가오는 2026년, 지역 사회의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클린 환경 나눔장터'를 두 차례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8월 27일과 9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녹양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나눔장터는 △폐건전지 교환 △종이팩 교환 △물물교환 △물품 판매 △중고 도서 △홍보·교육 등 총 6개의 다채로운 점포로 구성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폐건전지 0.5kg 또는 종이팩 1kg을 가져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준다. 이는 가정에서 쉽게 배출되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물물교환' 코너가 눈길을 끈다. 시민들은 자신이 기부한 물품을 다른 기부 물품과 직접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기부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기부 물품은 5kg 이하로 상태가 양호해야 하며, 물품 교환 및 구매는 1인당 최대 3개로 제한된다.

녹양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물품 기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녹양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