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쾌거를 이뤘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이며, 2023년 소통대상 수상까지 포함하면 3번째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화성시는 청년 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년과 미래가 주관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평가는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지원사업, 청년 관련 행사 주최 및 참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화성특례시는 청년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주거·생활 안정 정책을 적극 추진해왔다. 또한 느린학습자 청년의 취업·고용 지원과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장기 재직 및 지역 안착을 위한 청년 내:일응원금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청년정책협의체 확대 운영, 청년 참여예산제 도입, 각종 위원회 청년 위원 할당제,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구성 운영 등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이러한 체감형 청년 정책 성과는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로 보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온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거, 일자리, 정책 참여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상식은 ‘2026년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리는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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