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동, 공공시설 문 활짝… 시민 소통 공간 ‘별내 다ː락’ 본격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별내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시민 소통 공간 '별내 다ː락'의 문을 열었다.

별내행정복지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별내 다ː락'은 이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이 공간은 센터를 단순한 행정 서비스 제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방문하고 소통하는 친근한 생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내 다락'이라는 이름에는 별내동의 많은 주민들이 함께 모이면 더욱 즐거운 공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곳에서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만나 관심사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시민 간 교류가 확대되고 새로운 시민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궁극적으로 '별내 다락'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별내행정복지센터는 이 공간을 활용해 시민 주도형 교육, 취미·문화 강좌 운영, 소규모 커뮤니티 장소 제공, 시민 네트워크 형성 플랫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별내 다락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함께 배우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시민 소통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