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장애청소년 운동선수 지원 사업 ‘점프’에서 2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KB국민카드 후원, 밀알복지재단 주관의 이 사업은 수련관의 ‘하남챌린져블’ 선수단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됐다.
지난 8월 13일,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챌린져블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아산빅스’ 청소년 선수단은 농구를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친선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은 “2년 연속 ‘점프’ 사업 운영기관 선정과 우수활동팀 추가 지원금 확보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원금은 우리 선수단의 역량 강화는 물론, 친선 교류전과 다가오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련관은 그동안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 스포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특히 장애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
친선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하남챌린져블 선수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가한다. 현재 선수들은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하남시의 명예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막바지 강화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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