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9월 어린이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프로그램 ‘이 가을, 나의 마음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만 6~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9월 10일과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아람누리도서관 3층 누리실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
신정미 북스타트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아이들과 깊이 있는 독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에는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나만의 독서통장을 만들어 보며 도서관과 책에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2회차에는 다양한 감정의 의미를 살펴보고 말과 그림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는 활동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아람누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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