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보건소, ‘2026년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참가자 모집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보건소가 암 치료 후 꾸준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증진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 재가암 환자 자조모임'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자조모임은 건강한 일상 복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재가암 환자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마음건강실, 체험학습장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하반기 모임은 참여자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기농 블루베리잼 만들기, 힐링 냄비받침 만들기, 쌀요거트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과 함께 운동 교실, 웰다잉 교육, 영양 교육, 힐링 명상 등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 만성질환예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건강 정보를 얻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자조모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