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재향군인회가 국가 비상사태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굳건한 국가 안보 태세 강화에 기여했다.
안영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8월 20일 충주시청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을지연습에 참여한 근무자들에게 영양떡을 전달하며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안 회장은 “국가 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을지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직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훈련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충주시재향군인회 역시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4일간 실시되었다.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 연습을 통해 민·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재향군인회의 이번 격려는 이러한 실전 훈련에 임하는 근무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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