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로타리클럽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34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선풍기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충주로타리클럽은 지난달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 체결 이후에도 꾸준히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한사승 충주로타리클럽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무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용품을 구비하기 힘든 이웃들에게 이번 선풍기 지원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업무협약 이후에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주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