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노인복지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인 '시립 청춘떳다방'이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일 오후 2시마다 총 5개 거점에서 품바, 댄스, 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순회공연은 월요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화요일 늘푸른학교, 수요일 주덕읍 행정복지센터, 목요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금요일 문화어울림센터 등 요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특화 프로그램들도 계속 운영된다. 전문 DJ와 함께 신나는 음악과 춤을 즐기는 '청춘나이트'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노인복지관 본관에서 열린다.
또한 따뜻한 추억과 감동을 나누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청춘극장'은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남부분관에서 어르신들을 찾아간다.
충주시노인복지관 김웅 관장은 “상반기 동안 보내주신 어르신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알찬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이어가니, 많은 어르신께서 편안하게 방문해 신명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립 청춘떳다방'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노인복지관 동부분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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