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자원봉사센터가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뜨거운 안녕’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9일, 센터는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시원한 얼음물과 아이스 타월을 나누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길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방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과 무료급식소 이용객 등 온열질환에 취약한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방, 탕정, 둔포, 온양4동, 온양5동, 온양6동 등 지역별 자원봉사 거점캠프와 긴밀히 연계하여 총 2000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폭염 대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에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도 큰 힘이 되었다. 명성상사는 시원한 생수 2000개를 후원했으며, 농업회사법인 돈우는 후원받은 생수를 냉동 및 보관하는 역할을 맡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물을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다각적인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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