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수도과는 덕산면 사천리, 신양면 신양2리, 대흥면 지곡리, 광시면 장신2리 등 4개 마을 220가구를 대상으로 마을단위 지방상수도 신규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당 지역 일부 주민들은 소규모 수도시설이나 개별 급수시설을 이용해왔다. 이로 인해 수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지방상수도 공사 사업은 이러한 급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각 가정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은 물론, 수질에 대한 신뢰도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수도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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