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도시공사 해양테마체험관 유료 입장객에 당진사랑상품권 3천원 지급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도시공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환급 행사를 시작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양테마체험관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1인당 당진사랑상품권 3000원권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물가·고유가로 인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고, 장기간 운영이 중단되었던 군함전시관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과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화폐인 당진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하여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및 전통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기간 중 해양테마체험관 유료 입장객 1명당 당진사랑상품권 3000원권 1매가 지급된다. 다만, 준비된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고 없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당진도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군함전시관 운영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보답하고 함상공원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도시공사는 체험관 방문객 증대와 더불어 지급된 상품권이 지역 내 가맹점 이용으로 이어져 시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