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노조는 19일 종합상황실을 찾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간식과 음료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밤낮없이 종합상황실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를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노조 집행부는 현장 상황을 살피고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24시간 이어지는 비상근무로 누적된 피로를 겪는 직원들에게 이은숙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과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의 책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장시간 비상근무를 이어가는 조합원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노동조합은 앞으로 조합원의 건강과 안전한 환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행정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군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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