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이주배경아동 지원’ 물품 전달식 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지역 내 이주배경아동 190명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19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온주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가족센터가 협력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위생용품과 학습용품 등을 담은 3종의 키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달식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주배경아동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길수 온주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원 물품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정민 아산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이주배경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것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이주배경아동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교육권을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 물품은 아산시가족센터를 통해 대상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