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가족센터가 유아의 성평등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부모에게는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센터에 따르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관내 10가정의 유아와 부모가 참여한 ‘마음을 그리고 행복을 굽다’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부모가 각자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교류소통공간과 요리실습실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성평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고,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편, 부모들은 요리실습실에서 달콤한 베이킹 체험에 집중하며 일상과 육아의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양육 경험과 일상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다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이 성별 고정관념을 줄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성평등 감수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가족 간 긍정적인 소통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문화 등 폭넓은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가족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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