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 도시문화 콜로키움&토론회 개최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문화재단이 오는 8월 21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당진 도시문화 콜로키움 토론회’를 개최한다.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콜로키움은 당진형 문화도시 문화마을 추진과 도시문화 조성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준다.

행사는 총 4회차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1회차에는 ‘도시혁신과 전환’을, 2회차에는 ‘로컬콘텐츠와 지역활동’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어 3회차에는 ‘지역문화와 문화권’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마지막 4회차에서는 ‘도시문화와 정책’을 주제로 전반적인 토론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약 30여 명의 당진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문화 조성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반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당진문화재단 도시문화센터로 유선 접수하면 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및 도시문화센터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