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세정과와 시금고를 담당하는 농협중앙회 아산시청출장소가 공직사회 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청렴 실천, 양성평등 실천,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이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분야의 실천력을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먼저 청렴 실천 협약을 통해 부패 없는 투명한 업무 처리와 공정한 시금고 운영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청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어서 양성평등 실천 협약은 조직 내 성별에 따른 차별을 예방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성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협약을 통해 청사와 은행 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한다. 이는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정선 세정과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인 시금고와 함께 청렴, 양성평등, 친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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