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도군이 지역 수산업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수산단체연합회 회원, 14개 직능별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수산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주요 협조 및 홍보사항 전달과 함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약 3시간 동안 이어졌다. 군과 수산단체는 수산지원과 업무 추진 전략, 해양수산사업 지원 방향, 태풍·폭염·이상 수온 등 각종 재해 대비책 마련, 해양환경 보호 활동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산단체연합회는 최근 침체된 전복 산업의 어려움과 더불어 인건비 및 경영비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현실을 전하며 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수산업은 진도 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전복 산업을 비롯한 일부 업종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수산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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