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장학재단이 제77회 이사회를 열고 김태성 신안군수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 안건도 의결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임 이사장은 취임 일성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공정한 기회를 얻고 당당한 신안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재단에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신설되는 장애인장학금 제도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이번 제도 신설을 계기로 기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히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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