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추진해 온 '한대앞역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한대앞역 주변의 좁았던 보도 폭을 2배로 넓히고 자전거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구간은 한대앞역 일원 약 41m에 달하며, 기존 3.5m였던 보도 폭을 7.0m로 대폭 확장했다.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공사는 두 달 만인 7월에 모두 완료됐다. 한대앞역은 지하철 이용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교통 거점이다. 하지만 기존 보도가 좁고 자전거가 무질서하게 주차되면서 실제 보행 공간은 더욱 협소해져 시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다.
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넓어진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자전거 주차로 인한 통행 방해 요소를 제거했다. 이를 통해 한대앞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역 주변의 전반적인 보행 환경 역시 쾌적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한대앞역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대중교통 중심지"라며,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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