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아동급식위원회를 12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 등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하는 자리였다.

아동급식위원회는 안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학부모, 영양사, 교수, 교육청 관계자 등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현재 G-드림카드 이용 아동 1천277명과 아동급식소 이용 아동 2천172명, 총 3천449명에 대한 급식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급식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아동 급식 지원 대상자 재판정, 아동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 변경, 2026년도 아동 급식 대상자 및 예산 현황 등이 심의·보고 안건으로 올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 급식 지원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식 지원이 아동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