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가 상현역 일대 금연 구역 사각지대에 '금연벨'을 설치하며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나섰다.
상현역 출입구 주변은 유동 인구가 많아 흡연 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를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금연구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금연벨 설치를 결정했다. 이 금연벨은 시민이 벨을 누르면 금연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조작 없이도 30분마다 자동으로 금연 안내 방송이 흘러나와 흡연자의 자발적인 금연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친환경 태양광 패널을 적용하여 별도의 전원 공급 없이도 운영된다. 이는 유지관리의 용이성과 관리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금연벨 설치 이후 주변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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