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평화남산동 생활안전협의회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관내 경로당 10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원한 수박과 추억의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잊게 하고 건강을 챙기는 데 목적을 두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8월 10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더불어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건강 관리 수칙을 어르신들께 안내하며 따뜻한 담소를 나눴다.
생활안전협의회 윤남훈 회장은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건강한 평화남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이에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