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과 정현미 의원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실질적인 예우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남양주상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과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이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방의회와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6·25전쟁, 월남전 참전 용사와 군·경·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들의 현황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현재에도 계속되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는 점에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2029년 아시아 최초로 대전에서 개최되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들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이 대회를 발판 삼아 학생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교육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건희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 의료, 예우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보훈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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