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농산물, 직접 장보고 요리해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배우는 '장바구니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0월 3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첨단종합사회복지관과 3개 다함께돌봄센터, 광산구다함께돌봄센터협회가 협력하여 초등학생 80명의 참여를 이끌어낸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의 지역농산물 나눔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은 아이들이 직접 지역 농산물을 살펴보고, 팀별 장보기 미션을 수행하며, 구입한 농산물로 요리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특히 아이들은 팀별 장보기 임무를 통해 농산물의 생산지와 생산자를 확인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생산자, 소비자가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한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릴스를 또래와 공유하며 지역 먹거리의 의미와 체험 소감을 알리는 활동도 펼쳐진다. 이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스스로 알리는 기회가 된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장보고 요리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은 물론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