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여름방학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으며, 총 7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에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해 공간 지각력과 중력가속도와 같은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집중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 수학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놀이터’라는 이름으로, 가족이 직접 수학교구를 선택하고 빌려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이는 아이들이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방학 동안 수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와 같은 체험 프로그램이 꾸준히 열리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학 특강과 같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의왕수학클리닉센터는 청소년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