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7년 지방보조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간협력단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고양시 새마을회 등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주요 민간협력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미리 공유하고, 각 단체가 사업을 진행하며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들은 그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성과 각 단체의 설립 목적을 살린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취약계층 지원, 사회문제 예방, 재능기부, 재난 대응, 시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채로운 사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또한 지방보조사업의 명확한 목적과 성과를 드러낼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보완하고, 각 단체의 고유한 활동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고양시 관계자는 "민간협력단체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2027년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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