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의 제3차 신청자 모집에 나섰다. 오는 8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경기도에 거주하며 도내에서 1년 이상 농축산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을 재원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생산 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저리 융자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축·수산업에 필요한 경영자금으로 농가는 최대 6천만원, 농업법인은 2억원까지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비닐하우스 설치나 영농 기반 조성 등 시설 투자를 위한 '농어업 생산유통시설 자금'도 지원한다. 개인 농어업인은 최대 3억원, 농업법인은 5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며, 3년 거치 후 5년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먼저 NH농협은행 고양시지부에서 사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 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산지원팀 또는 각 구청 농정 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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