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장려상을, 공사는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주시는 ‘버려진 강변, 여주 도심 최초의 시민공원이 되다’라는 혁신적인 사례를 발표해 시·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남한강변의 유휴지를 경관농업단지로 조성,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및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도시의 숨겨진 공간을 시민을 위한 가치로 전환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도시공사는 ‘사각지대 제로화를 향한 도전, 임산부 맞춤형 이동권 보장체계 구축’ 사례로 공공기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임산부들이 겪는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임산부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마련하며 기존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 증진을 위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라는 평가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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