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위생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6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등록된 24개 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올바른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는 데 있었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손을 씻어야 하는 5가지 상황을 알아보고, 물과 비누를 사용했을 때 손 상태를 비교하는 등 시청각 자료를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비누 사용의 중요성을 쉽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의 백미는 손세정 검사기를 활용한 체험이었다. 형광 로션을 손에 바르고 손 씻기 전후의 오염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어진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실천 후에는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피드백하며 올바른 습관 형성을 도왔다. 재미를 더하기 위해 '비누 만들기' 체험 활동도 마련돼 위생 관리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센터 팀장은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개인위생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위생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 외에도 관내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순회 방문, 대상별 맞춤형 교육,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관리 지원을 확대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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