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산면 행정복지센터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지난 8월 11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는 주민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봉산면 청사 신축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청사 건립 담당 부서 관계자가 사업 개요와 추진 경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주민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 김천 유치’와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시민운동 캠페인’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다짐하는 결의도 이루어졌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신청사 건립은 오랜 기간 봉산면 주민들이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이제 본격적인 착공에 이르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낙후된 기존 건물을 대체하고 지역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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