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및 거리청소 대행업체 5곳과 머리를 맞댔다.
지난 11일, 시는 지역 내 카페에서 5개 대행업체 대표자들과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제65회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주요 행사장 주변의 생활폐기물이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또한, 2027년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환경미화원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당부가 있었다. 시는 냉수 및 보냉용품 지급, 휴게실 및 샤워실 관리 상태 점검, 읍면동 무더위 쉼터 활용 등을 적극 독려했다.
정정근 자원순환과장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결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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