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사회복지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향후 4년간 화성특례시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계획에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계획 수립 과정 보고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안이 제시됐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은 신현주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장과 이정호 화성시협의체 민간위원장을 공동단장으로, 13개 사회보장 영역의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 107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지역의 복지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하고, 영역별 회의를 거쳐 '함께 돌보고 누리는 더 큰 행복 도시 화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보장사업 40개와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 사업 18개를 도출했으며, 이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계획에 반영하고,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및 화성시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까지 경기도에 최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에 맞는 촘촘한 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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