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구본권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강력한 개인이 온다'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역량과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에는 'AI리터러시연구소' 소장인 구본권 작가가 참여한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문해력'의 진정한 의미를 파헤치고, 기술 발전 속에서 개인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성장 경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문해력이란, AI가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이러한 문해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강연에서는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기술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고방식에 대한 통찰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구산동도서관마을 3층 꿈밭극장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서관 방문, 전화 또는 홍보물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문해력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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